정확히는 최모편집자님에게 낚였네요.
그분들은 노블엔진을 모를뿐더러 여기도 다른것만 잔뜩이네요.
있다매요.....
그분들이 교학사는 도매점이라 서점에 줘버리면 없을수도 있다고해서 (싱기방기하게도 노블엔진만 다 주시나봐요)
지금 마지막으로 그분들이 책넘긴다는 지하상가의 서점 가볼 생각인데 없기만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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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 다녀온 후기 추가.
노블엔진 책은 R-15밖에 없는데 아예 그것마저 재고 없음.
재고가 없어진지 한참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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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
이글을 올릴당시 제가 흥분했었던걸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조금 지나쳤습니다.
특히 최모편집자님, 최모편집자님의 잘못이 아닌걸 알고있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실제로 책이 없는 춘천의 상황과 책이 들어오기 원하는 마음이얐습니다. 하지만 흥분으로 인해 제대로 전해지지 못하고 시비조가 된점 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