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바쁘네요.
졸업작품 발표도 코앞으로 다가왔고, 아직 정리할건 많은데 말이죠.
다른 강의에 제출할 필수 과제들도 있어서 참 힘드네요.
거기에 꾸준히 면접도 보다보니..참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나 싶네요.
뭔가에 매진한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피로하네요.
뭐 이런 것도 머지 않았네요.
대략, 2주 뒤면 이제 학교도 끝이니깐요.
그리고 오늘로서, 2011년 마지막 달이 됬는데요.
모든 분들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최대한 일들이 정리되는대로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