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라노벨과 단행본의 차이점에 대한건데요
기획서를 보면 라노벨과 달리 단행본은 1권 이후의 이야기도 대략 적어야 되더라구요
라노벨도 결국엔 1권에 끝마칠수 없을텐데 이건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거죠??
결국엔 둘다 1권 이후를 바라보고 쓰는게 대부분 일텐데 말이죠...
문득 쓰다가 궁금합니다.....
둘의 차이를 확연히 가르는 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