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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전에 올렸던 세계관 설정을 수정한 것입니다.
글쓴이: 해라뮴
작성일: 15-09-18 21:13 조회: 1,750 추천: 0 비추천: 0

태초에 지구가 생기고 나서 공룡들이 지구를 지배하기 전에 남극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은 한 곳에 뭉쳐저 있었다.

그리고 신비한 힘을 지닌 거대한 결정들이 북극의 얼음속에 3개 남극대륙의 해안의 얼음속에 2개 있었다.

그리고 대륙들의 정중앙의 지하 깊숙한 곳에 신비로운 힘을 지닌 씨앗이 하나 있었다. 어느날 태양의 폭발로 바닷물이 80%가 증발하였고 거대한 장대비들이 지구 곳곳에 일주일 동안 내렸다. 그로인해 북극과 남극대륙에 있는 결정들이 바다로 떠내려 왔고 대륙 가장자리 5곳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씨앗은 지상위에 모습을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비가 그치고 태양빛이 5개의 결정들에 반사되어

5개의 오색빛이 씨앗을 비추었고 씨앗은 한 그루의 거대한 나무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이윽고 나무는 한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변하였다 이것이 그랜드 마더트리의 탄생이었다. 그녀가 다니는 모든 곳에서는 동물과 식물 들이 탄생하였고 땅속에서는 유용한

광물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모든 생명들은 그랜드 마더트리를 따랐다. 그러나 바다에서는 그랜드 마더트리가 탄생이전부터 생명체들이 있었고

그들만큼은 마더트리를 따르지 않았다. 어느날 그랜드 마더트리는 쓸쓸함을 느꼈다. 왜냐하면 사람의 형상을 한 생명체가 자신밖에 없다는 것 때문이었다. 그래서 지점토와 대륙의 5개의 결정들을 조금 떼어서 가루로만들어 남자의 형상을 만들었다.

그리고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남자의 이름을 한울이라 짓고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우선 한번에 쓰면 너무 길어서 나머지는 나중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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