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a님의 말에 따라 좀더 부인 설명을 하겠습니다.

 1. 판타지

 우선은 용사가 나오는 판타지입니다, 용사가 총 5명이 있으며 뭐 그들이 힘을 합쳐 악마왕과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주인공이 악마왕 쪽의 사람이며 반마족입니다, 그는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마왕에게 영혼을 판 말그대로 원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용사와 싸우는 악당입니다, 이렇기에 판타지의 어두운 부분이 자연스레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2. 이세계 판타지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일단 학교의 왕따라는 설정입니다, 다른 이들의 심부름(빵셔틀 짓)을 하다가 자신에게 호의 베풀어 준 사람을 우연히 구해줌으로서 이세계에 가게 됩니다, 그곳은 게임과 비슷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이세계에 휘말린 후 주인공은 상태 창(스테이터스 창)과 소지 창(인벤토리)를 발견하고 그 세계의 관리자에게 편지와 유니크 아이템(?)을 받습니다, 그 이후 그 아이템을 썻더니 몸이 변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3. 이능물 판타지

 이 작품은 흔한 일상물+이능물로 갈려 하고는 있습니다, 주인공은 처음부터 자신의 이능을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모르고 살 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인공의 능력은 환각술사/ 정확히는 다른 사람의 인식을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평범한 생활을 보내던 주인공은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힘을 쓰는 능력자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능력자를 자신의 능력으로 사로잡습니다, 그 후 그 능력자에게 능력에 대한 것과 능력이 생긴 이유를 묻ㄱ ㅣ시작하며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뭐, 이정도로 간단히 적어 봤습니다, 그러니 하나만 골라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부디 제 몸이 부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