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1차에 응모한 2작품이 떨어졌지만, 이것도 제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실패하고 좌절하면 거기서 끝!!!

다음은 없습니다. 다음 응모가 언제 될 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수정을 거치고 더 재미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솔직히 저는 2작품중 하나라도 1차전은 붙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모두가 그럴지도 모르겟군요.

하지만 지금 제 실력으로 만에하나 소설이 나온다고 해도 잘 팔리지도 않을테고 저 같이 형편없는 녀석을 뽑아준 노블엔진에게 미안한 마음만 들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공모전을 생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부터 확실한 기획서 설정과 수정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