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게시판에 있는 동물간 이라는 글이 제 글입니다. 분량이 무려 34 페이지 입니다;;
아마 단편제 역사상 제일 많은 분량이 아닌가 싶네요
더이상 단편도 뭣도 아닌 중장편 이네요.
한번에 글이 안올라가서 세 파트로 나눠서 올렸습니다.
사실 맨 처음 플롯을 짯을때부터 어마무지한 분량이 될거라 예상은 했습니다만...
저 역시 이런 길이의 글을 완결시켜보는건 처음이기에 저 스스로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것같아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어떻게던 단편제 날짜에 맞추려고 지금 밤을 새서 완성을 한다음 바로 올리는것이기 떄문에
퇴고다운 퇴고도 못해서 글이 난잡하진않을까 걱정이군요.
열심히 썻는데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는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ㅁ;
10페이지를 1페이지 마냥 술술 읽게 끔 쓰려고 노력을 했는데 잘됫으련지.. 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