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문 : 잠든 사이에 비는 멈췄나 보다. (출처 : 사이코로지컬 上 (니시오 이신 · 지음 / 학산문화사 · 발행))

종결문 : 나는 대답했다. / "모르겠어." (출처 : 사이코로지컬 下 (니시오 이신 · 지음 / 학산문화사 · 발행))

제시단어 : 비 (rain으로서의 비만 인정합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건 잘 알겠는데.. 꼭 이 도입부로만 써야 하나요?

이걸 활용해서

[ 잠든 사이에 비는 멈췄나 보다. > 내가 잠든 사이에 장마같던 비는 이미 멈춰 있었다. ]

로 바꿔 사용하는 방법 말이죠...

종결문도 [ 나는 대답했다. ] 사이에 뭔가를 집어 넣어서 끝내는 형식으로도 뭔가 해 보고 싶네요...

안 된다면.......... 따라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