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입한 신입입니다. 가입한 것이 최근이지, 절대 오타쿠 경력이 신입이란게 아닙니다!

 현재는 메이플2 만랩 찍기를 포기하고 마감일이 다가오는 공모전 준비중 입니다~

 2년전에나 친구가 장난으로 건네준 소재로 초반만 끄적거리다가 놔두고 대학교가서 시간이 남아서 다시 조금씩 쓰고 있어요. 이번에 공모전 글을 보고 이참에 열심히 해보자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의지와 정열은 넘치지만 글실력은 하하하. 그래도 처녀작이니 열심히 해봐야죠. 네이버 웹소설에 이틀에 한번이나 아님 매일 올리고는 있지만 가끔 봐주는 제 친구말고는 보는 사람도 없지만요. 아무튼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