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곳에 일단 한정 개시 해 놓은 프로토 타입의 글에 다음이 기대된다는 말이 떴어요. 오~제 1차 목표였거든요.

다음이 궁금한 이야기.

가 말이죠.

저번에는 다음이야기가 궁금하지 않게 완벽하게 일단락 되서 망했단 느낌도 있고 문장 자체가 파괴되서...ㅠ

그래서 이번에 신경쓴게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가, 문장은 적어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쓰자.

문장은 나중에 제가 직접 봐야할거 같고요....다음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건 성공한 느낌이에요~~게다가 그 후반은 조금더 팍팍하게 수정할 계획이라서....더더욱 기대감이!!! 종이보다 더 위대한건 직접 협박하는 거니까요~

랄라라~캐릭터는 저번 캐릭터를 따왔으니까. 얼추 성공적일 거고...이야기 구성은...후반부 쯤에 이상해 진 느낌이니까...수정하고....

아자!!!이번에는 붙는 거에요!! 설아는 무적이니까요!!!!!(그전에 플롯이나 다시 구성해야.....)

제 5달치 책 값을 구하는 거에요!!!(입선 30만원한달에 6만원씩...5달....켈켈켈켈....) 자만 하면 안된다만...일단 1차 목표 클리어 한 기분이 좋아서...~~

그냥 그렇다고요~>...<~

퇴고를 하며 다음 목표를 클리어 하는 거에요!(읽을 수 있게!)

고칠까나 가 이거였다니....(....뭐 내용에 맞게 고칠까라를 선택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