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유니피케이션>
- 프롤로그를 동화식으로 서술하는거 자체는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아닌데, ---했어요, ---했어요 로만 끝난다고 동화가 되는건 아니죠. 개인적으로 좀 더 문장 끝맺는 것에 다양한 변화를 주었으면 합니다.
트롤링하는거 같아서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나는 것 있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 않을까 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팬티. 변태의 출현>
- 읽고 나면 뭔가 허탈한 웃음이 나오는 글이네요. 제 생각엔 이건 상업적인 라이트노벨보다는 1922년 스위스, 다다이스트들이 모여서 기차놀이를 하던 과정에서 나온 하나의 영감을 가지고 초현실주의 화가에게 그림을 의뢰한다음 그림과 함께 이런저런 소음을 만들며 실험적인 전시회를 여는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저도 모릅니다. 아아 딱히 부정적인 의미론 아닌데, 제가 긍정적이라도 이 공모전에서 긍정적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실패 복지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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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랑쟁란 ~여자를 무서워하는 내 삼국지가 듣보잡 미소녀들로 가득한 건~>
- 제 생각엔 글쓴이의 머릿속에서는 이미 이런저런 이야기가 상세하게 완성되있고, 캐릭터들의 형태나 이야기의 그럴싸함 등도 모두 완성되어있으니까,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글로 좀 표현해주세요, 혼자 머릿속에 가지고 있지 말고.
1) 이야기의 진행에 따라 물론 달라질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선 이야기의 진행부터가 매우 염려됩니다. 2) 이야기의 페이스란게 있죠. 자신의 머릿속에서 완성하지 말고,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한 번 써보시죠.
<벌레대공>
- 다행히 매우 짧군요. 정말로 다행입니다 읽는 사람 입장에선. 작가의 말에서 보이는 글쓴이의 포부가 좀 많이 염려되는 것만 제외하면요.
<유녀킬러>
- [작가의 말:타블렛으로 쓰려니 매우힘드네요. 컴퓨터 고치면 다시 이어서 적기시작해야겠어요. (제게 채찍질을 해주세요, 글짧다는것은제외, 이어서적을거니)
죄송하지만 저는 사람을 죽을 때까지 채찍으로 패고 싶진 않습니다. 이 글의 현재로서의 몇 안 되는 장점 중 가장 큰 것은 짧다는 것이군요. 1) 구조 2) 맞춤법 3) 문장 4) 인물 5) 독자의 입장 등을 고렿하셔서 뜯어고치시면 되겠습니다.
<캅타인꼬레아(Captain Corea) ~위대한 기만국과 샐피쉬와 깔깔마녀~>
- 이 글은 무엇일까요? 새로운 종류의 문학 실험인가요 아니면 혹시 산문시라도 쓰실려고 한건가요? 소설이라고요? 농담도 잘 하시네.
<소싯적 마법소녀 (안티에이징)>
- 로리-페로-페로-!!
<소문회 ~이건 비밀이니까,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안 돼~>
- 작가의 말: 마약같은 소설을 쓰고 싶어요. 일단 짧으니 좀 더 지켜봅시다.
<대요괴전>
- 좀 더 두고 봅시다.
<럼버잭>
- 이런저런 문제가 진행될수록 생기지 않을까 란 걱정이 되긴 하는데, 그 뒷부분이 없으니 나중에-
<소꿉친구에게 당했습니다>
- 그나마 좋게 표현하면 그냥 평범한 지뢰 라노베 같습니다. 당연히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이 글도 가지고 있죠.
<천국의 천국>
- [작가의 말: 이렇게 하는 거 맞나?] 아니오. 우선 소설들부터 좀 읽고 옵시다. 제발.
<나태한 벨페골씨>
- [작가의 말: ^오^] ^오^ 길고, 재미없네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이!(경악)>
- 이 프롤로그가 경악스럽군요. 농담입니다. 사실 별 충격도 안 오는군요. 그냥 평타 정도만 쳐도 다행이 아닐까 걱정됩니다.
<우리는 저주 받았다>
- 에에 저주받은 글인가요? 우선 퇴고부터 좀 합시다.
<Blog-in!>
- 이건 뭐 그냥 소설이라기보단 그냥 디시 드립 모음집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정신만 사납고, 인물들은 산만하고. 올린 글 자체를 크게 2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부분은 시작의 두근거림보다는 그냥 언제 끝나나, 차라리 책이었다면 얼른 덮고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란 생각만 강하게 듭니다.
개인적으론 첫 부분은 그냥 싸그리 다 뜯어고치던가, 반으로 줄이던가,다른 부분을 첫부분으로 두던가, 등을 추천합니다. 뒷부분은 글쎄요, 그다지 기대는 안 되지만 뒷부분이 올라온다면 읽죠.
<위대한 파괴자>
- 별로 할 말이 떠오르진 않군요. 그냥 좋게 평범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유쾌한? 여기는 학살 13과!>
- 정말로 유쾌한 글입니다 정말 읽으면서 웃음이 멈추지 않아요 깔깔깔깔깔깔 정말로 학살이군요 독자들의 손발을 학살해요.
<오천원으로 연인을 만드는 방법>
- 이야기 자체는 조금 흥미로운데 글 자체가 지루하네요. 일단 좀 더 봅시다.
<절망 위의 소녀>
- ???......???????
<뱀프 스트림>
- 일단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두 가지가 걱정되는군요 1) 대부분의 한국 라노베처럼 진지/개그 둘 다 안 될 가능성이 보인다 2) 글 자체가 꽤나 지루하다 정확하게는 읽는 재미가 별로 없다.
<산타 할아버지는 없다.>
-
<일인연극>
- 오 1챕터 올라온 작품 중에서 몇 안 되는 정말로 꽤나 진행이 기대되는 글입니다.
<절름발이 카니발>
- 좀 더 지켜봅시다
<훔쳐보기 일지>
- 굳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자면 여고생이 대충 쓴 인터넷 연재 소설 같군요. 아 물론 여고생이 썼을 법한 리얼함이 느껴진단 말은 아닙니다. 차라리 형식 자체를 평범하게 써보는건 어떨까요? 어설프게 독창적으로 보이려는 것보단 차라리 정석적인게 훨씬 좋습니다.
<어나더 스칼렛 월드>
- 이미 다른 많은 1챕터들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써왔기에 여기엔 별로 할 말이 없네요. 그냥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들 등은 다 나타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How to live in Lacela>
- 이야기 자체는 군데군데 꽤나 재미가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진행이 좀 걱정되지만요. 좀 더 지켜보죠
<천년도깨비>
- 우선 글의 구성부터 좀 고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것은 뭐 퇴고를 좀 많이 합시다.
<세계정복부 활동 일지>
- <작가의 말: 으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닙니다 평범한 1챕터에요. 평범한 것은 좋죠.
<창천의 비겐리트>
- 읽기 힘들군요. 네.
<우리들의 일상>
- 엽편모음이라고 해야하겠죠? 엽편 형식의 장편이라고 해야하나, 연작 엽편집 정도겠군요. 일단 재미는 없군요. 연작의 특징이 잘 나타날지는 좀 더 연재되어야하니 지켜보겠습니다.
<학교 운영기>
- 설정과 내용이 따로 놀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군요. 설정이 소설 속에 녹아드는게 아니라, 그냥 따로 설정집으로 만들려는 경향도 보이고요. 일단 뭐, 퇴고도 좀 해주시고.
<프린세스 에일리언>
- 정돈이 안 되었고, 왠지 모르게 귀여니스런 글이군요. 일단 쓸모없는 문장들은 싹다 지워주세요.
<보모 하실래요?>
- 제 생각엔 프롤로그는 아예 필요가 없고, 1장 자체도 너무 지저분합니다. 쓸모없는 부분들을 지우고, 어색한 부분들을 어색하지 않게 고치고, 좀 더 구조 자체를 대대적으로 수정하는 퇴고를 많이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신시얼 에센스 : 거짓으로 물든 안개>
- 왠지 모르게 데자뷰가 느껴집니다. 물론 비슷한 내용은 아마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1챕터 중에서. 근데 왜 데자뷰가 느껴질까요? 왜 읽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까요? 전부 비슷비슷한 수준에 비슷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혹시 다 같이 공유하는 작법서라도 있는겁니까? 그렇다면 작법서를 버리고 글에 충실해주세요. 글에.
<리부트 엑셀레이션>
- 작가의 말이 매우 걱정됩니다. 물론 저야 심심풀이로 읽는 입장이니 큰 상관 없지만. 글쎄요 이 글 앞이 밝지는 않을 것 같군요.
<그녀는 마음을 먹는다>
-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읽기 힘듭니다.
<역병의 망상가>
- 글은 짧은데 작품 속 설정이 매우 작위적이고 개연성이 없을지 모른다는 공포심이 듭니다. 그러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주신의 왕:ARIRANG>
- 이후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는데, 차라리 이 프롤로그는 모조리 삭제하고, 글이 진행될 때 녹아들게 하는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전 그렇게 봅니다.
<변해버린 용사와 새로운 용사>
- 다른 이야기를 써보는게 어떨까요?
<해피엔딩 시뮬레이터>
- 그냥 당혹감이 먼저 나오는 글입니다. 글쎄요, 너무 작위적이지 않나요? 일단 좀 더 봅시다.
<밤하늘 아래 뮤온의 시간>
-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내 인생의 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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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평화로운 이 세계에서>
- 너무나도 단조로운 이 글에서 어떠한 말을 해야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별로 기대는 안 되지만 일단 좀 더 보죠.
<내 인생은 어디선가 비틀어졌다>
- 심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역시 잘못되었다>가 생각나지만, 질은 급격하게 저하된 파쿠리군요. 파쿠리도 재밌으면 나름의 가치는 있을텐데 재미도 없네요.
<국뽕데이즈>
- <작가의 말: 나름 진지한 소설입니다ㅠ> 이럴수가 작가의 말까지 유우머스럽군요. 글 자체는 유우머스러운데 사실 소설로선 그냥 구리네요.
<남겨진, 잊혀진, 사라진>
- 말끝의 어미들에 대해 약간의 변주를 좀 주시죠. 읽기 짜증납니다. 그 외엔 우선 역시 소리 내서 대화들을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색합니다.
<네이폴리스>
- 아직 처음시작이라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벌써부터 설정집/소설로 분리되려는 것 같은 조짐이 보입니다. 이런 부분들 좀 수정하시고, 좀 더 소설답게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글쎄요, 일단 대화들도 좀 퇴고 좀.
<폭발음이 들리자 옆자리에 비일상계 주인공 같은 그 녀석이 또 혀를 차며 교실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럭저럭 이야기가 꽤나 재미있는 1챕터입니다만 기대보단 걱정이 좀 더 앞서는군요. 우선적으로 이 글은 클리셰를 비틀거나 비판하는 것으로 그 생명력을 얻는 글인데, 장편보다는 단편이나 중편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란 걱정이 듭니다. 애초에 1챕터라도 결국은 장편의 1챕터를 말하는거잖아요?
지금의 성공은 장편 소설로서의 성공보다는 단편이나 드립의 성공이라고 봐야하겠군요. 일단 좀 더 지켜보죠.
<평범한세계 는 이젠없어>
- 제목의 서술 방식이 매우 특이하시군요? 실험작인가요? 어떤 의미인지 저로선 파악하기 힘들군요. 글도 매우 실험적입니다. 소설이라기보다는 그냥 글뭉치에 가깝군요. 소설의 형식에 대한 해체 실험인가보죠?
그런데 1챕터는 제가 알기론 소설 공모전입니다. 소설을 써주세요. 소설을.
<엇갈린 추억>
- 지저분합니다. 좀 더 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들을 아예 짧막짧막하게 토막내는 것이 어떨까요? 때론 그러는 편이 더 좋기도 합니다.
<텔레파식 그녀>
- 좀 간결하게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글거리는군요 심히. 아주 많이. 아니 매우. 정말로요.
<뉴어스>
- 소설이란 온전하게 존재하는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작업이겠죠. 문장들도 형편없지만 그 이전에 이 소설의 세게가 온전하게 존재할 수는 있을지 저는 걱정됩니다. 작가 머릿속에만 숨겨두시지 말고, 소설로 표현을 해주세요.
<라노베티아>
- 만화 <블리치>에 대한 짤방으로 뭐라....고?!! 모음집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글도 그거와 비슷하군요. 블리치는 그림이라도 이뻐서 캐릭터들의 모습이라도 볼 수 있는데 이 글 속엔 살아있는 인물의 모습도 그릴 수 없습니다.
뭐 별 수 있겠습니까 그냥 퇴고라 쓰고 다시 뜯어고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건 정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입니다.
<로리콘 갱생 프로젝트>
- 다른 여러 문제들도 있지만, 우선적으로 작품의 핵심적인 설정들이 독자들에게 납득을 전혀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좀 더 개연성이나 설득력 있게 먼저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악의 조직은 마법소녀를 방해합니다>
- 이야기보다는 드립으로 점철된 글이란 표현이 더 올바르지 않을까요? 좀 더 소설에 충실하게 써주세요.
<소녀는 오늘도 노래 합니다>
- 이후 전개가 좀 걱정되긴 하는데 일단 보죠. 그리고 전반적으로 문장들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깔끔하게, 필요도 없는 반복적인 표현들 등을 좀 퇴고해주세요
<1인칭 조력자 시점>
- 뭔가 클리셰를 비트는 글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냥 평범하게 단조롭고 재미가 없습니다. 문장들도 엉성하고요. 우선 퇴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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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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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업세션>
-BL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역시나 특별히 문제될만한 것은 특유의 중2중2한 문장들의 거북함이군요. 글쎄요, 근데 라이트노벨 공모전이니까 이 정돈 허용 범위가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 일단 좀 더 지켜보죠.
<평범한 악당을 위한 입문 서적>
- 이 이야기는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요? 약간 혼란이 오는군요. 추격신 등에서는 긴박감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개그쪽이라서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중간하네요.
일단 뒤의 연재도 좀 많이 걱정되는데 그건 작가의 역량에 달려있겠죠.
<없던 의미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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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은 널 위해 격동하고 있어>
- 평범한 1챕터네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읽게 됩니다. 별로 재미는 없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좀 더 보죠.
<이성과 본능의 사이엔 F학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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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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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의사선생님과 나>
- 소설이라기보단 그냥 투박한 어린이 동화 같네요. 재미도 교훈도 없습니다. 우선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하시는게 어떨까요?
아 그리고 이야기도 그냥 단조롭네요.
<데우스X마키나>
- 중2중2하고 좀 걱정이 되는데, 일단 '구성' 자체는 의도한 것 같으니 좀 더 지켜봅시다.
<언더그라운드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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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라노벨>
- 좀 더 진행을 봅시다.
<자랑스런 대환제국의 신민으로 태어나 아버지의 권유로 내키지않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치안유지기관의 장관이 되어버렸다>
- 사실 저는 아직 작가가 안 올린 글은, 비록 시놉시스를 올렸어도 평을 안 합니다. 근데 이건 시놉시스만 봐도 좀 많이 지뢰같네요. 혹시 환빠신가요?
<그 저주받은 검과 나의 사정>
- 스크롤 내리면서 읽기 힘들군요. 재미 없습니다. 퇴고하세요. 아 그리고 구성도 좀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초룡합체 D-카이저>
- 의외로 평범하군요.
<어둠속에선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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