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에에엨 자게가 내가 없으니 죽는구만...
3월 29일날이라면, 1챕터의 승부 빠방! 하고 서프라이즈 아닌 서프라이즈를 하실터...
아니면 새삼스럽게 제 4회 노블 대상 결과 발표를 서프라이즈 아닌 서프라이즈로 하실터...
제가 뭔가 하지 않으면 자게의 존망이 위험합니다...
뭔가 해야해, 뭔가 해야해!!!!
그보다... 이번 단편 주제가 할아버지라니... 이런 난감한...
할아버지하면 생각나는게... 할아버지의 첫사랑, 할아버지의 시계(동요), 할어버지의 유언...
으잌 식상합니다... 식상해...
으쯘다... 그냥 확 핵전쟁으로 세계가 망한뒤에 태어난 꼬마아이가 전쟁 생존자 할아버지에게
이전 세계의 이야기를 듣는 소설을... 식상하다 식상해...
으아,,, 재료는 광어! 회로 할지, 매운탕으로 할지 고민일세...
자 이제 댓글로 저를 까십쇼 활성화 시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