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했다고 글쓰러왔더니...공모전이 이번이 끝이 아니라 뭐라나...ㅠㅠ

이번에 내려고 했으니 이번에 내려고요...(절반 퇴고는 이미 끝났으니...절반만 하면 되고 해서요...)

처음이니까. 그냥 평가라도 받고자...어차피 인생은 길고 긴법! 쓰고쓰다보면 언젠가 해뜰날이 오는 법! 그래서 이번엔 어떤 식의 평가가 오는 건가....싶어서 보내는 거죠(공모전 무참가자의 기대...? 뭐가 문제인지 알고 살아야...)

...ㅅ...

목표를 달성 했다는 거에요!(예정보다 늦어졌지만...크리스마스 선물로 내용수정이라는 걸 받아서...)...목표를 달성했으니...이만 끝이죠....

다 쓰고나니까 왠지 부족한 느낌만....마지막 파트 부분에서 김세는 느낌도(이부분이 가장크게 작용중)...(이런건 퇴고하면서 고칠거지만요...)...

목표는 30일에 보내는 것! 열심히 삽질 노가다(퇴고랑 기획서인가?)하고....다음꺼 쓸래요. 나름 기대하며 망상으로 내용을 상상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