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또 오래간만입니다ㅇ3ㅇ/ 엔퍼니트, 아, 공모전에 낸 이름으로 하자면 민유원입니다.
밥먹고 있다가 트위터를 보고 있는데 발표 준비중이라는 말에 꼬꼬면에 넣은 반숙 계란을 떨구질 않나(으앙!),
라면 다 먹고 본 공지에 민유원이란 이름이 있질 않나, 덕분에 오늘 상상마당 가는 길에 체했습니다(...)
아 물론 지금은 괜찮구요. 놀라서 결과 보자마자 기침을 했었는데 그게 원인이었나 봅니다.
정작 포폴은 빠꾸를 먹어서 밤을 새야 합니다 ^^... 아... 왜죠....
이거 근데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지....OTL
1챕터 준비기간인데 다들 힘내시구요 저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