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그저 서막을 말했는데 너무 횡성수설 했네요 죄송합니다.

가까운 미래인 2020년 인류는 우연히 자원을 채집하는 도중에

어느 유적을 발견함으로써 탐사를 했는데 그유적을 토대로 인류는 자신들이 살기 훨씬 이전에 이미 인간보다 더욱 고등한 생명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유적의 유물을 토대로 모방하여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게 된다. 그 기술의 명칭을 인류는 (새크래드 )라고 명명한다. 그러나 완전히 고대의 기술을 소화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몇몇 기술들은 성공적으로 재현을 시켰어도

나머지 것들은 그들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지않으면 작동이 안되는 것이었다. 그러던 도중 인류는 고대종족의 기록을 해석하여

아직도 소수의 고대종족이 한국의 깊숙한 지하의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급히 지하탐사 기계를 만들게 된다. 역시 이 기계도

고대종족의 기술력을 모방하여서 만든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기계를 만들던 도중 사고로 폭발이 일어나고 그 여파로 갑자기

포털이 생성되었다. 사실 재료들 중에는 잘못 건들이면 다른 차원과 연결되는 부품이 있었고 그로인해 포털 잔인한 종족인 제노사이드의 세계와연결되어 포털로 제노사이드의 일부가 들이닥치고 주위에 있는 기술자들을 학살한다. 그리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정신이상이나 환각에 미쳐버렸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제노사이드의 일부가 기계를 만들던 연구소를 빠져나와 인간속에 섞이게되었다 결국 한국에 제노사이드가 숨어살면서 온갖 살육을 일삼았지만 한국정부는 이를 은폐하고 단지 살인집단의 소행으로 치부한다.

그리고 몰래 그들을 막으려고 특수요원들을 보내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다. 결국 인류는 자신들을 진보시킨 기술 덕분에

이계에서온 잔인한 종족을 끌어들이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