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뭐랄까, 정확히는 노래를 부르는 이야기인데
애초에 러코쪽으로는 읽기는 많이 읽었지만 써본 적이 별로 없다보니 어색어색열매..
항상 쓰던 이야기들도 다크하게 진행하고 하다보니
이런 밝은 분위기는 참 애매모호하네요.
그냥 정신줄 놓고 아싸리 초하렘물 써본적은 있긴 한데..
하긴 사실 군대에서도, 사회에 나와서도 그게 훨씬 인기 많았지.
이런 빌어먹을 세상ㅜㅜ
전체적으로는 듀엣과 관련된 이야기로 진행되는데.
음.. 고민중이에요.
히로인 캐릭터를 좀 더 모에모에하게 바꾸고 싶은데
지금은 대략 데레한 애가 가끔 츤츤대는 느낌..
주인공은 좀 소심남...이라기보다는 무대공포증.
과연 완성할 수 있을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