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하고도 며칠이 더 지난 뉴스긴 한데...

 

이 기사 거짓 덩어리네요.

 

이 글을 보고 네티즌 들은~하고 나온 부분에 있는 덧글이 다 틀림....지금까지 진짜 네티즌들이 그런 말을 한 걸까 싶었는데 이번에 확실해졌어요. 적어도 제가 본 부분에서는 절대 없었어요. 기자는 거짓말 쟁이!

 

 3주차는 다 적었지만 귀찮은 고로 좀 이따 올리기로 하고 옆동네 공모전 준비를 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좋은 소재가 생각났거든요.

 

그건 그거고 노트북 냉각 팬 하나 장만해야 할까봐요...티비에 노트북 연결해서 애니 보며 소설 쓰는데. 노트북이 터질 것 처럼 과열되서 선풍기로 노트북 식히며 쓰는 중이거든요....어째서 과열 되는 건지...하하....아무리 풀HD화질의 파일이라고 해도 노트북도 풀HD인데...어째서...어째서...과열이...이게 노트북의 한계라고 생각되네요....으엉...ㅠㅠ 돈이 나가요...

 

 이번 J노블 신작 히키코모리 어쩌구 저쩌구 선착순으로 네임 카드인가 준다던데. 그거 사고 그거 받으러 가야하는데...돈이...결국 호랑이님 2부 1권을 사는건 포기네요. 2부 1권 정도는 사볼까도 했는데...무리....결국 히키코모리로 결정.

 최근엔 번역 된 책은 안사봤지만...한국 소설 온리!(하지만 로큐브 빼고. 로큐브는 그냥 진리인 고로...)였는데...아쉽게 됐네요...이야아아...

 

 그냥 그래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저도 저런 기사는 쓸 수 있을 듯. 너무 간단해요. 거짓나부랭이나 늘어놓고...

 

그냥 그렇다는 엔딩이에요~

 

p.s.좋은 소재.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물이에요. 일상이 아닌 비 일상을 꿈꾸는 사람의 일상물. 미연시 처럼 공통 공략->개별 공략 수준으로 넘어가게 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