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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노엔에 돌아오네요.

글쓴이: LostDream

작성일: 13-10-10 14:10 조회: 809 추천: 0 비추천: 0

아직도 옛 버릇 못고치신 분이 있네요.

글을 여러개 쓰는건 좋지만 자기가 감당해낼 수 있는 수준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무턱대고 막 쓰는 것보다, 하나만을 열심히 관리하는 것으로도 의외로 힘든 일이거든요.

그것보다 이번 1챕터도 꽤 시끌벅적하겠네요.

5회차 대상 공모전 때에는 참전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참전합니다.

유쾌한 이야기를 보여드리죠. 아마도...?

문 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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