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더 읽기 좋은지 판단해주세여.. 영 모르겠어가지고..

첫번째 꺼입니다..

내눈에는 어렷을때부터 눈에 이상한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살아 있지 않지만 우리와 함께 아니 언제나 곁에 있다.

나는 그것을 망자<亡者>라고 부른다. 그들은 사람의 곁에 언제나 존재하고 모습은 우리와 별다를게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을 인식하지도 또 눈으로 보지도 못한다. 그것들이 내 눈에는 보였다. 그리고 그 망자들 사이에 살아있는 사람 약지에 붙어있는 실과 망자들과 이어져 있는 것을 자신의 '전생', 이어져 있지 않는것들은 자신과의 다른 존재인 '후생'이 있다. 또 사람들 사이에도 죽음과 접촉한 사람들은 망자가 곁에서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그것을 '백'이라고 부른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망자들을 인식해서는 안된다. 절대로 인식해서는 안된다, 인식하는 순간 그들은.....

1인칭 시점이고여

두번째 꺼입니다..

어둠이 태양을 가리고 유지라고 하는 한 소년은 용현시장 근처를 걸어다니고 있었다. 이 소년은 어렷을 때부터 눈에 보이지 않아야 할 것들이 그의 눈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살아있지 않지만 언제나 곁에 존재한다. 유지는 그것을 망자<亡者>라고 부른다. 그것들은 살아있는 사람과 똑같은 인간형태지만 사람들은 망자가 곁에 언제나 존재해도 그들을 인식하지도 보이지도 그것들의 목소리 조차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것은 유이한테서는 보이고,목소리가 들린다. 그렇지만 망자들은 망자(자신)을 인식하는 순간 그것은 가만히 있지 않고 인식한 사람을 죽음의 세계로 보낸다. 그것들로 부터 지키는 것이 유지의 일, 살아있는 사람을 죽음의 세계로 보내서는 안된다. 절대로....

전치사 작가 시점이져

어떻습니까??

어떤게 좋아 보이시지는지여

어떤게 좋아 보이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