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노엔개최 4색 공모전이란 컨셉으로 들고온 이번 공모전도 벌써 끝나가는데요, 이렇게 되면 안 물어볼 수 없죠?

......자네들, 아직 개최하지 않은 공모전이 있지 않은가?

으아아아아아앙~~~~!!!

아직 열리지 않은 공모전이 있어요!! 끄아아아아앙!

확실히 드라마 CD 공모전이었나? 뭐 비스무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 노엔측에서 다음주에 하겠습니다, 하고 글이 올라왔었고, 어떤 방식으로 나올까 흥미도 있었기 때문에 기다렸습니다만 그 뒤로 감감무소식이네요.

이것도 저것도 결국엔 바쁘고 인원부족이 원인이겠지만...과연 4색 공모전의 행방은 어찌 될라나.

빙과의 말을 빌려, 노엔, 자네는 4색 공모전을 읽어보았나? 로 마무리 짓죠. 왜냐구요? 그냥 한 번 해보고 싶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