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 으로는 제말 이 말이 만우절 날의 거짓이기를 바라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 라노벨 에 있어 한국인 이 썻다는 것 말고는 한국 라노벨에 무슨 특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건 비유를 해 보자면 일본의 기무치 를 가지고 한국의 김치 한테 덤비는 꼴 이라고나 할까...
한국 라노벨 과 일본의 라노벨 은 그야말로 시장규모 와 내용,일러 등을 포함한 "격" 이
다른데, 한국 라노벨이 일본 시장에 가서 살아남을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질 않습니다.
괜히 무리하게 일본에 진출하다가 개박살 나서 큰 손해를 입기 보다는, 한국에서 조용히 라노벨을 팔아먹고 사는게
더 이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언젠가 충분한 실력을 기른다면 일본 시장에 도전해 볼 날이 올런지도 모르겠다만, 적어도 그 "언젠가" 가
지금이 아니라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