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일 리가 있겠냐만은 (...) 혹시 이 설정 쓰실분은 덧글로 남기시고 마음껏 가져다 쓰시길..

- 신의 조각

창조주의 위치로서, 무료함과 동등하게 관계를 맺을 가족과 친우가 없음을 한탄한 신이

자신의 성격들을 기반으로 영혼을 여러개로 나누어서, 인간계에 '인간'으로서 뿌려 버림.

인간으로서 즐거운 삶을 보내는 신의 조각들.

하지만 신의 부재는 세계의 붕괴를 가져오고, 천사들은 '신의 조각'들이 서로의 영혼을 가져가도록 하여 게임을 시켜 결국 다시 완전한 신의 재림을 노림.

주인공은 그저 신의 자리 보다는 행복한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하는 사람.

세계의 붕괴를 막으면서도, 싸우지 않고 천사들이 벌이는 죽음의 게임을 막기 위한 두뇌싸움을 벌인다.

각 신의 조각당 최소 한명의 천사가 붙어 있음.

- 신님의 일상

사랑할 사람이 없는 신이, 사랑하고 싶은 여성 인간을 창조하고

신이 자신의 잠재의식을 지구에 내려보내서는 자신이 '신'인 것을 잊은체 러브코미디를 찍으며 행복하게 지낸다는 스토리.

그러나 점점 자신이 신이였음을 자각하고, 사랑하고자 하는 그녀의 '만들어진' 의식과 감정은 '진짜'인가 고뇌하게 된다.

우주 초기의 창조자들이 우주로 뻗어나가 각자 행성에 자리를 잡고 토착 생명체를 창조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창조자들 끼리 워 게임을 벌인다.

북한의 내부 쿠데타로 인한 혼란 및 학살등의 범죄을 계기로 한국군이 북한 영토 수복.

이미 북한은 중국에게 영토내 수많은 광산 및 일부 영토에 대한 권리를 양도 했음이 밝혀짐.

북한에서 '있을 수 없는' 대규모 희토류 광산이 발견.

중국, 통합 정부에게 이전 북한 정권이 맺은 협약을 이행하고 일부 영토의 권리를 요구.

대한민국 헌법상, 북한은 반정부 단체임을 근거로 거절.

중국군 북한 지역 강제 점거. 미군 개입 -> 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