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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은 오늘도 게시판만 왔다 가지요.
작성일: 11-02-17 23:19
조회: 2,550
추천: 0
비추천: 0
예. 안녕하세요 푸른달입니다.
그냥.. 제가 왔었다는 흔적을 남겨봅니다..
덤으로 . 투고를 하기위해 책을 쓰고잇는데 뭐랄까 오늘 좋은 느낌이 많이 왔습니다.
이게 파로 정월대보름 파워
그래서// 결론은.. 행복해요.. #ㅡ#
그리고.. 오늘은 무슨 사진을 올려볼까 하다가..
미사카미코토 님을 처음뵜기에 올려봅니다..
미사카 미코토 의 사진을 한장 슬쩍..
이라고 해도 이미 있으실지도 모르겠군요..
그럼.. 수고하세요 . 랄까 좀잇다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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