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에 치여서,
세미나에 치여서 살다가 어느날 보니 1챕터가 시작했다지뭡니까(?)
이럴땐 감평하는것이 재밌는 일이라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진짜 세미나가 많아서 저때처럼 열렬하겐 안될것같습니다.
그래도 필요하시다면 이야기해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성심성의껏...
예전에 했던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읽다보면 지치고 재미없어서(?) 점점 성의없어집니다. 일찍이면 유리해요( 뭐가)
그러고보면 8번째 1챕터 당선자님의 감평신청에 별다른 문제점은 없다라고 했던게 잘 들어맞았던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