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상당히 골이 아파질 문제.

노트북도 리셋되어 버리고요. 여러모로 운이 좋지 않군요.

건너편 이야기입니다만.

가끔 보면 일부러 이러는 건가-싶을 때가 간혹 있습니다.

모두가 공용으로 쓰는 게시판에서는 기본적인 맞춤법 예의를 차려야 함에도요.

띄어쓰기를 꼬박꼬박 해야 함에도 이게 대체 뭔지 모르겠군요.

똑같이 해보니 이것도 못 해 먹을 짓이던데 말입니다.

그냥 다들 재미있으라고 한 짓이니 아무래도 상관없군요.

웃긴 건 똑같은 짓거리를 벌이는 분들이 참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제 눈은 현혹되어서 참 못 견디겠는걸요^^

이게 누구며, 이것은 또 누구인가-.

하하하하하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