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누샘플입니다 멍

뭐 아래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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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처음 쓸 때 써놓은 프롤로그의 맨 앞 부분만 1화로 올렸는데, 그 뒤에 남은 도입부(인물 소개/세계관 소개)부분을 같은 화에 박아야 할지, 다른 화에 박아야 할 지 모르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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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댓글 이 달려서 이 이야기 해볼려고요 멍

자, 이제 멍체는 그만두고 시작하겠습니다 멍

 

 

 저 같은 경우 저런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냥 작가가 하고싶어서 하는 소설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독자가 그 책을 읽었을 떄 인물과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녹아있는 소설을 최고중 하나로 칩니다.

 여기서 잠깐, 물론 추리소설이 인물 파악이 쉬우면 않되죠.... 제가 예를 드는건 판타지 혹은 평범함(?) 라이트 노벨을 예로 든겁니다.

당연히 제가 그렇게 쓸줄안다는게 아니고....[주륵]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