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기대해봐요~(나가사키 짬뽕은 뭔가 10%부족한맛....)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30811191817670&cast=1
이건 믿을 수 있으려나....이름부터 돼지라면인데...그보다 또 일본꺼네요...가격도 비싸고....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슈퍼에서 사와서 먹어봐야곘어요. 룰루루~~
빨강이 라면이랑 흰라면만 있으란 법은 없으니까요~(갈색이라면 라면보다 우동류가 생각나지만요~~)
노랑라면도 있었지만요...(백세카레면...)
여자들이 싫어하는 듯한 남자. 둔감남보다. 이해심이 조금 있지만 틀어지는 남자.
솔직하지 못한 여자가 있습니다. 소꿉친구인 남자는 그걸 알아요.
남자가 힘들게 반아이들의 숙제를 정리하고 있네요. 선생님은 나쁜사람이에요...
"저기 네가 원한다면 도와줄 수 도 있는데..."
라고 여자가 말했습니다. 솔직하네요. 그러나 남자는...
"억지로 그럴필요 없어.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
남자는 여자가 솔직하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거절했습니다. 여자를 위해서라는 걸 알지만 여자는 패닉! 남자를 몇대 때리고 나갑니다.
같은 상황에서 남자가...
"어...? 왜....이유는 모르겠지만...도와준다면야..."
"그냥 혼자 힘들어보이니까. 같이하면 일찍 끝나잖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둔해서 모른다고 해도 같이 보내는건 맞으니까) 보낼 수 있답니다~
라는게 제 생각....아님 말구요.
이건 그냥...지금이라도 캐릭터 성을 구축해야하겠어요..그냥 조금만 쓰고 내일 만들어야지...했다가 다른 방향으로 문제가 있는 남주가됨. ...뭐그냥 그걸로 밀어부치죠 뭐...딸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