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복학이라 그런가 잠만 자고 있네요. 하아아암....망했어요. 소설을 못쓰고 있어요...

아직 캐릭터들이 써달라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못쓰고 있어요.

 

 신규캐릭터 하나 만들어 놓기만 하고 설정을 안짜서 걍 뼈다귀만 세워놓고 이제 슬슬 신규 캐릭터의 이야기가 나와야하는데요. 망했어요. 잠만 자니까요. 확실한건 신규캐릭의 특징이 너무 명확해서 별 필요없다는 거지만요.

 

 

그런데...이번에 시드노벨에서 새로나오는 책 소환학원의 암살자의 캐릭터 하나와 제 캐릭터의 설정이 비슷하네요. 쳇...귀여운 소녀를 노리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쳇쳇쳇....제가 너무 물렀슴. 괜찮아요. 일단 다르니까요.

 게다가 7명의 히로인중 한명정도 그런 설정을 가지고 있다고 틀어지지 않아요. 괜찮아요.

 

그리고 오늘 HDMI를 샀답니다~언젠가 오겠죠...이제 아이카츠를 티비로 볼 수 있게 되네요. 하하하하하하하 큰 화면으로 봐야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