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여기서 말하는 축제는 '1챕터의 승부'.
두베님 게시글보니까 은근히 감평바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제글에 편집부외에는 감평 안달리길 바라는데 흑흑.
작품에 자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노엔 분들 신랄한 비평 한두마디면 타격이 너무 커서 재기불능이 됩니다, 저는.
그러니까 맞 감평은 정중하게 사양하도록 하고
간단한 감상평 외에는 못해드리겠지만 원하시는 분들은 링크 걸어주세요.
마감시간 아침 10시까지.
신랄한 비평이나 확실한 감평을 원하신다면 부디 저에게 감평을 요청하지 말아주시길……
전 제가 신랄한 비평 듣기 싫어하는 만큼 남들에게도 못하니까요 크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