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분명히 좋은 평 받으신 분들은 아무 말 하지 않고 있겠죠.

별로 좋지 못한 평을 받으신 분들은 불평불만 하소연라도 자게에 올리겠지만....

 

그리고 참고로 좋은 평 받으신 분들께도 한 말씀 드리자면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설마 좋은 평 받으신 분이 당신 한 사람뿐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죠?

100작품이 넘어가는 작품 중에 당신보다 훨씬 좋은 평 받은신 분들도 많을 거고 그런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닐테니 말이죠.

그런 좋은 평을 받은 작품 중에서도 뽑히는 건 오로지 한 두작품 뿐입니다. 

저는 좋은 평 받으신 분들의 기분을 초 치려는 게 아니라 너무 들떠 있다가 낙선하면 그 기분이 매우 비참할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헤헷!! 사실 저주하는 겁니다. 저도 별로 못 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