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가슴은 쓰라리고 아프지만 엄청나게 좋은 정보 충고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크윽 문설아님 상쾌씨님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 물론 살란툴프님도 말이지요 소설에 대한 감평 남겨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남다르신 클라~쓰!

독자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이런 초라한 작품을 읽어주셔서 많이 불편했을텐데...

이렇게 매번 감사의 표시를 자유게시판에 남기는건 무례한짓은 알지만 하고 싶은말은 꼭 하는 편이라서 말이죠...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음 공모전에 꼭 당선될수있도록 모두에 바람이 되는 작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