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 마감 달리기 하면서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새벽 4~5시에 글을 쓰기 위해

핫식스를 마시면서 생활 패턴을 바꾼 이래로 새벽 3~4시까지는 너끈하게 잠이 오지 않고,

그러다보니 낮에 자게 되고, 또 다시 밤을 새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중입니다 ;ㅅ;

밤에 먹으면 살찐다는 생각이 들다 보니 하루 두 끼로 때우는 경우도 많고요.(기본사양은 세 끼입니다만)

으으... 그래서 낮에 잠을 안 자고 버텨서 패턴을 되돌리자니 너무 졸려서 참기가 힘들고요.

이래저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