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하디 싶히하여 어제 완결을 냄과 동시에...퇴고 작업을 벌여... 소설 도입부의 퇴고를 끝내어 올렸네요...

도입부임에 불고하고... 캐릭터가 4명이나 등장하여... 어수선 한 느낌을 준 것에대해선 제 실수라고 생각되지만...

 여러명을 불러들여 캐릭터들의 성격, 특징, 관계 성립을 시키는 것에 먼저 치중을 두자는 생각을 해서 써버렸네요..

그래서 카메라가 어느 한 사람에서 고정이 된게 아닌 휙, 휙 장면이 바뀌어버린다는 단점이 발생 되어버렸다는게... 가장 큰

약점이라 생각 되요...하지만, 먼저 초반부에 성립을 시킨 후, 후반부에 카메라를 고정시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였어요 ㅎㅎ...

아무조록... 이렇게... 제시간에 접수하였다는 자체만으로 너무 너무 기뻐요... 

이제 내일이면 1주차에 시작이니... 모두 화이팅!!!

빠르게 퇴고 시켜 올린 다음... 수정작업 시간을 마련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