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거슨 그토록 기다리던 증쇄의 향기인 것일까요?
오오 증쇄되라 증쇄~
분명 증쇄작이 두개 더 있었지만 스믈스믈 넘어갔다던데 엔이세 증쇄되면 바로 소식 들었으면 하네요^0^
여담이지만 25주차 주제가 끌리지만 1주차부터 참가한다 해놓고 이제껏 안 참가해서 좀 면목이 없습니다ㅡ_ㅡ
거기다가 다른 곳에 연재하는 걸 이번주 내로 한 화 마저 완성시키는게 급선무라서 말이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