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과 같은 작가 지망생입니다.

 

오늘도 심심한 새벽이네요.

몇 주만에 하는 롤도 잘 안 되고.

그런고로.

오늘까지 휴식기간이라, 한 번 더 감평을 할까 합니다.

 

아! 당연히 제가 자기 전까지만 합니다.

 

 

어제는 최대한 생각나는 대로 지적하니, 너무 오래 걸리더군요.

(못 해드린 분들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작품 당 하나씩만 지적할 생각입니다.

작품에서 시급한 문제점 중 하나만 쓰겠습니다.

물론 제가 라이트 노벨로 성공한 건 아직 없지만요^^;

 

그러니 이런 저라도 감평이 필요하신 분만 댓글을 달아주세요.

 

ps. 추가 질문은 쪽지로 주세요. 단, 답변은 느립니다.(어제 자게 규정을 안 보고 글을 올려서 실수한 게 있더군요.)

ps. 혹시 감평으로 상처 받으시는 감성의 소유자 분들은 다른 분께 감평을 부탁하심이.

ps. 오늘은 알콜이 다 빠져서, 분석스탯의 패널티가 사라진 관계로 날카로운 멘트가 날라갈 지도 모릅니다^^;

ps. 감평은 모두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필요하신 것만 골라가세요.(고를 만큼 많지도 않겠네요;;)

ps. 역시 작성자는 감평신청이 없으면 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