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 않을까요?(어그로어그로어그로~)

 

 으아...폭력 반대에요. 그냥  다음 달은 신작이 너무 많아서 게다가 6월인가 5월인가 신작 리뷰 이벤트 발표도 없고 해서...으어....

 

 하하하하하....그냥 장난이니까. 제발좀 봐주심이...

 

 내일 파주 가요~동생 면회가거든요. 파주...파주...흐흐흐흐....헤이리 마을 가야지~헤이리 예술 마을 가보려고요. 부대에서 수십키로는 더 되는 것 같긴 하지만....다음 학기 과제 미리 처리하려고요. 또 미술관 같은 곳 가야할 거 같은데. 가는 김에 놀러 가는 거죠. 뭐.

 좋겠다~네이버에서 파주에서 가볼만한 곳에 나왔는데 보니까. 진짜 좋아 보이더라고요. 건축물 자체가 예술적이라고 하고 오....신나겠다~통일 전망대 구경도 하고(전 고성 금강 전망대(GOP내 전망대))만 주구장창 보고 살았기 떄문에..)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소설이나 써봐야겠군욤. 변태 오타쿠를 주인공으로 삼아서 그런가 내용이 흐믈흐믈 거리네요. 참 좋은 현상이에요.

 

발표는 다음 주 월요일! 오늘은 금요일!

 

p.s. 오늘 축구 봤는데(5시 30부터) 우리나라 안되네요. 전체적으로 느려요. 벨기에보다 느리니 제대로 된 공격이 들어갈리가 없죠....

 다음에 하게 되면 1부대 2부대 이런 식으로 나누는게 어떨까 싶어요. 체력적으로 떨어진 상태에서 며칠 지나면 또 하고 또하니까. 오늘 방전된 거 같더라고요. 힘드니까. 공만 굴리고.

 23명의 모든 선수(골키퍼 뺴고)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전술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우리나라 선수들의 상향 평준화가 되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