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한정판이라고 해놓고 쓸모도 없는 퍼즐 이런거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용문제 때문인가요?

 

한정판 답게 최소한 슴가 마우스 패드 라던가 벽지 시계나 미니 화집, 수건, 라면 받침 같은

 

좀더 실용성 있고 가지고 싶은 캐릭터 상품으로 해도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가격이야 좀 오르겠지만 오히려 그렇게 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한정판을 구입할것 같습니다.  

 

 

 

p.s. 참고로 이리야 1, 2권 합본 같은 경우는 박스인줄 알았는데 박스도 아니고 끼우는 식이라 뺐다 넣기 귀찮아서 그냥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