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깨 공모전 시놉을 다 짜고
하루 왠종일 놀...지는 않았지만 무튼 재미나게 뻘짓 하고(응?)
이제 제 앞에 남은 것은 과제의 산!
독서감상문 1
동화 발표 2
작품 패널 1
조별 과제 1
SF시놉 1
단편 1
...으아?
뭐 이렇게 많....ㄷㄷㄷ
이주일 동안 공모전 시놉 재완성 시켰으니
이번 일주일 동안은 남은 과제를 처리하고
다시 6월 30일까지 남은 4주를 공모전 작품으로 불태우려는 생각입니다.
...근데 너무 많아요 인간적으로ㅠㅠ
뭐 이번 학기에 장편 하나 써야 한다고 교수님들께 부탁해서 제가 몰아넣기는 했지만서도...
제일 문제는 단편이네요...
다른 건 솔직히 하나당 한두시간 매달리면 끝나는데
단편은... 작년에 쓴 거 개작해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할 때가 되기는 했는데 말이죠
이제 고민 하면서 밥을 먹어야
아직 안먹었어요
이제 일어났ㄱ...
앍.
p.s
정말 6월 한달만 단편제 진행자 대리를 구해볼까... 공모전 준비 안하시는 괜찮은 분 계시면.... 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