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불문. 다만 길면 길수록 감평갈 날짜가 길어집니다. 전 총평보다는 중간중간에 전개의 나쁜점이나 문장의 나쁜 부분을 집어주는 편인지라 평가도 길어질 수 밖에 없고, 중간에 포기하게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여러번 말하지만 같은 작가 지망생 시점으로 평가되는 것보다 독자의 평가가 더욱 도움이 됩니다. 제가 내린 감평에 너무 매달리거나 상처받거나 하시진 마시고 그냥 '아, 이새끼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쯤으로 넘어가주시면 좋겠습니다.
감평에 반론은 받지 않습니다. 애초에 거기서 반론을 하는 것 보다 왜 이런 평가를 받았는가를 생각하는게 더욱 도움이 됩니다.
링크를 주시거나 구글문서 링크를 비밀글로 설정하셔서 보내주시거나...뭐 메일로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만 메일주소를 올리면 여러명에게 올것같아서 댓글먼저 달아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