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검품알바하는 중인데
명절대목이 코앞이라 그런지 매우 바쁘게 돌아갑니다.
덕분에 저도 바빠요ㅠㅠ
그리고 쓰는 폰이 옵티머스Q시리즈였다면 어땠을진 모르겠지만
(통근버스에서 신나게 작성!!)
안타깝게도 G프로2, 그것도 롤리팝으로 올려버린 해답없는 G프로2라서
(가로키패드 높이설정 불가능에다가 높이도 매우 낮아졌습니다ㅠㅠ 손이 커서 터치하기 힘들어요ㅠㅠ)
월급 들어와서 블루투스 키패드가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글도 쓰기 힘들듯합니다.
그런데 월급 들어오고 나서부터 자유의 몸이라는게 함정ㄱ-..........
그래서 일단은 자투리시간에 독서하면서 필력 조금이라도 늘리려는 중입니다.
(이제야 시온의 아이들을 봤는데 ㅎ출판사에서 정발중인 ㅂ작품 냄새가 그렇게 크게 안느껴지더군요. 이건 따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