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총횡무진 파프닐?을 하기에 봤는데....뻔한 전개...뻔한 내용...뻔하진 않지만 흔해진 설정...은 됐고!

 

양성차별발언이 나오더라고요. 여자들은 남자들 보다 상상력이 풍부해.

....음.........뭐 그러려니 하기야하지만 그 선생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차별차별...

 

아, 선생이라고 하니까. 어제 뉴스 보니까. 촌지 먹은 선생님은 바로 짤림. 이라는 내용으로 나오더라고요. 만약에 내가 아직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나 초등학생이었으면 내가 싫어하는 선생님이다.

그러면 부모님에게 부탁해서 돈 먹이고 쫓아낼 수 있겠구나.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군요. 머리만 좀만 쓰면 쫓아 낼 수 있어요.

 

 

은 됐고 하렘물이 많아서 멍하니 보고 있긴 한데. 현실에 그런 상황이면 이래저래 막 싸우다가 그냥 터지는 게 아닐까. 포기하는건 둘째치고

진짜 하렘을 꾸린다 해도 정부인을 죽이기 위한 첩????들의 반란이라든가. 총애받는 여자를 처리하기 위한 고생이라든가. 서로 싸우고 난리치지 않을까.....

 

역시 하렘은 별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