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 10기 1챕터의 승부 TIME BREAKER의 글쓴이, Mr.NEOL(미스터네올)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3주차 입니다! 이번 회는 결국 고심끝에 2회차 바로 다음 날로 올리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안 보신 분들은 바로 링크로 돌진!)

번외편의 감이 좀 있는지라 올리길 꺼려했지만.... 스토리 위주의 챕터 3를 올리면 중요한 부분 바로 전에 분량이 차는지라 그냥 독자분들 좋으시라고 살짝 번외(?)같은 스토리 전개로 갔습니다. 물론 아주 안 중요하다는 건 아닌데, 그런 감이 있다고요.

추천수가 총 3개에 평은 다 같지만 조회수는 2위로 건재하네요. (자랑은 아니고 그렇다는 거.)

평 때문에 좌절을 크게 해서 그냥 포기할까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보시니까 아직은 살것같긴하네요.

(하지만 편집자들은 최종당선작뽑을 때 그런 거 안보는게 함정.)

그래도 용가리님의 용제의 소설가는 못 이길듯. 이건 너무 무리수.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