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나는 친구가 적다 시계를 얻기 위해 시계를 충동 구매 하니 3만 9천원 상당의 책을 주네요. 비싸....ㅠㅠ

 생일 선물인데...어째써!!!! 시계가 된거지....샀지만 후회중...으엉...

 블랙 불릿 (엔쥬!! 짱 귀여워!!!!) 나 노 게임 노 라이프(...시로 귀여워요!! 진짜 귀여워요!) 사고 싶었는데....

 사은품 목록이 없길래. 시계는 똑 떨어졌네요. 란 대답을 기대했는데....재고가 남아 있습니다. 라고 하질 않나....안주면 고소할거야!!! 반품하고 돈으로 환불 받은 다음에 딴 곳에서 살거야!!!!! 하지만 있다고 했으니...오겠죠..

 

 결국 라노베들이여 안녕~만화책이 오네요. 시계랑 같이.

 

 참고로 전 나친척 애니는 1기 까지만 보고 라노베는 안봤답니다~말그대로 그냥 충동 구매!....안녕 엔쥬....시로....

 

 

글쓰고 싶어요~

  오랜만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무능기력한 니트와 같은 어딘가 이상한 정신세계의 골수 로리콘?키잡콘 주인공에

  오빠를 굉장히 좋아하면서 부끄러운 나머지 신체 접촉따윈 하지 못하고 좋아한다는 말만 돌려 하는 브라콤 여동생이에

  동생들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괴롭히는 걸 생활화 하는 누나라든가

 만 있어도 내용이 산으로 가지만

  그나마 평범한 여주인공과는 좀 거리가 있는 수동적인 여주인공의 나오고

 최종보스가 합법 로리지만 주인공이 관심을 안줘서 열받아서 주인공에게 괴롭히고 있다는 그런 괴상한 설정의 캐릭터가 나오는  이야기거든요.

 

 제목은 늘상 말했다시피 로리콘 갱생 프로젝트. 캐릭터는 정했고 주요 스토리의 포인트도 생각해놨는데 어째서 어째서....

 

일단 내일만 버티면 돼요. 그럼 그 다음날은 공강이에요. 그 다음날은 시험이 없어요. 하지만 그 다음날 시험이 두개에요....하나뿐인 금요일에 시험이 두개라니!!!!

 

 금요일만 지나면 지나면....쓸 수 있다!!!!! 우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