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모전에 당선되었다고 생각해봅시다. 일단 생각해봐요.

만약 그렇다치면 출판사와 얘기를 하고 몇년후에 책을 내는게 가능할까요? 아니면 그냥 바로 내버리는 걸까요?

뭐 분명히 전자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냥 키니나리...신경쓰여서 한번 써봤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험기간... 시험까지 남은 기간은 앞으로 10일...

일본어는 너무 쉬워서 손댈 곳이 없고... 나머지 과목들 조금 손대면 어떻게든 될 것 같고...

그러고 보니 요즘 국어 시간에 잠만 잤구나.... 어... 영어도.. 수하..ㄱ....

근데 왜 이 시기가 되니 조금의 모방과 나의 생각을 섞은 참 재미나는 소재가 생각나는 걸까....

........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