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아이카츠(한국명 아이엠스타)에 빠졌습니다. 하악하악...

 

일단 전 아이엠스타를 먼저 본사람으로써 라임이라 하는 편이 더 편하니까. 라임이라 할래요. 가 너무 사랑스럽군요!!!!

 

 역시 진리는 금발에 빨간 리본!!!!!(키리사키짱!!)..메인히로인을 금발에 빨간 리본 달아버릴거야!!!

 

걍 그렇다고요. 어제 열심히 찾아보다가 실패....인터넷엔 없슴...ㅠㅠ

 hdmi사서 티비로 봐야겠어요....우....꽤 비싸던데....(2만원이라닜!!)

 

 

걍 그렇다는 거고요. 사심 100% 진심이긴 하지만 다 된거에요. 네 된거죠.

 

 소설을 잘 안쓰고 있네요. 하하하~

 그래도 소설을 쓰다가 마지막 내용의 구체적인 안 이 잡혔어요.  시험 하나 통과할때마다 진짜 마법소녀가 되가는 설정이기 때문에 구체적 안이 잡혔죠. 마지막 내용은 처음에 구상하던거에 연관해서 더 좋은 내용이랄까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주인공은 걍 잉여.

 

 마법소녀를 지켜주는 기사로 만들까 했지만 걍 잉여로 남기기로 했슴.

 

 

 

 그런데 갤럭시 S5 공개 됐는데. 지문 어디서 인식함? 뭐야 그거. 라고 생각하며 찾아봤더니 지문 인식 하는 위치가 보이지 않음...홈버튼이라고 하기엔 늘어져있고 베가처럼 되있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은 씁....기 정도고요. g프로2도 디자인은 굉장히 별로던데. 베가 아이언이 디자인을 왕창 좋게 만들고 스펙도 짱짱하게 만들고 사후 서비스 개선 됐다고 우기면 이길지도...?

 

 아, 그리고 아래 덧글 달다가 생각한건데. 역시 진리는 사랑이군요! 랄까요?

 물론 연예 경력 0%의 달하는 제가 인간을 좋아한다고 할리는 없고 캐릭터죠. 자신의 소설의 캐릭터를 사랑하면 그 캐릭터의 매력을 0.01g짜낼 수 있어요!!! 물론 혹사같긴 하지만...

 그래서 어제 아이카츠 보려고 생난리 치며 인터넷을 돌아다녔죠. 덕분에 65화66화는 봄.....그왼 없슴....흑...ㅠㅠ

 

 

 그냥 그렇다는 엔딩이에요. 그럼 포스터 공개되면 뜯어갈 계획을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