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다 써서 공모전에 내서 붙으면 좋겠지만 떨어지면 아무도 모르니까. 제가 생각한 것 치고는 정말 멋진 명대사를 '유포'하려고요.

 

 혼자 알기는 뭔가 아쉬워서 그렇죠. 네, 그런거에요.

 역시 소설은 난항중에 있지만 그래도 좋은 말이에요.

 

'깨끗한 너의 마음에 좀 슬레쉬!'

 

 막상 써보니 이상....음....뭔가 더 부가 설명이 필요할 듯하지만... 좀은 좀벌래 할때 좀이고요. 악당이 쓰는 명대사죠. 마법소녀보다 더 마법소녀 같은 기술을 쓰는 악당. '좀'..

 

그냥 그렇다는 거죠....괜찮아 보였는데...막상 보니 별로....하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