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보면 안 되요...

 

 

 라노벨이라든가 만화라든가 영화라든가 드라마라든가 애니라든가....

 

 아무튼 보면 안 되요...

 

 

 

 왜냐면 작가병(작가가 걸리는 병이 아니라 작가가 됐다는 착각을 하게 되는 병)이 도져서

 

글로 옮겼을 때를 상상하면은 내 글은 그 왜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닭둘기 똥 같아져요.

 

 

 

 

 하 젠장..............

 

 

 역내청이 뭐냐 뭐냐 하다가 드디어 정주행 시작했다가..

 

 병이 도져서 그냥 글 삭제할까..

 

 내건 라노벨이라기보다는 라노벨을 흉내낸 글이 아닐까...

 

 애초에 장르부터가 달라서 비교대상도 아닌데 왜 자괴감이 들죠...........................

 

 하..........

 

 

 p.s.

 

 그래도 건담보단 내가 나은 거 같다.

 (터져라 근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