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긴 다 달았씁니다만, 가면갈수록 레퍼토리는 떨어져가고

머리는 녹슬어가고(?)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는 작품부터

어디에도 손대기 미묘한 작품까지.

 

ㅇ_ㅇa

 

가면갈수록 감평이 짧아지는건 기분탓일겝니다(?)

 

제가 지쳐서 그런것도 있고

할말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고...

 

다만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왜이리 츳코미와 만담에 열중하는지 조금아쉽긴합니다 ㅇ_ㅇa

 

추가로 감평원하시는분 있으시면 여기에 댓글 달아주시면 내일이나 어쨰든 이번주말까지 적당히 슬슬 끝내보겠습니다.

아니면 채팅방에 적당히 눈팅하면서 공부하고있을테니 직접 질문해주시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좋습니다.

아니면 구체적으로 자기글을 읽고 구체적인 질문을 남겨주시면 더더욱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