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전 현재 석달하고도 열흘째 밀리고 있는데... 죽겠습니다.

 

사장님 굉장히 착하시고, 지금 잠깐 힘든 거라는 거 알긴아는데........ 저한테도 잘해주시고요;;;

 

 

근데 월급이 좀......... 이번은 많이 힘드네요;;

 

왔다갔다하는 교통비도 버거울 정도;;

 

하긴.. 여기 일한지 1년 다 되가는데 여태까지 월급을 제날짜에 준 적이 없긴 합니다;;;

 

첨엔 3~4일 늦더니 일주일은 예사가 되고.. 그래도 한달 넘기는 경우까진 없었는데.... 이번은.... 쫌....;;;

 

하아...... 혹시 여러분들은 월급 밀려보신 적 있나요??

 

대기업은 따박따박 나온다는데;;; 뭐 제가 거기갈 계제는 안되구요;;; 후움;;;

 

한달째 밥과 김치로만 버티고 있는데..... 와 먹는게 제대로 안되니까 정말;;; 어휴....;;ㅠㅠ

 

1챕터도 마저 써야하는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