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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과 3인칭을 왔다갔다하는 작법이 허용될 수 있을까요
글쓴이: 키위새
작성일: 13-09-29 13:58 조회: 8,168 추천: 0 비추천: 0
예를들어 괄호를 써서 주인공의 심리를 나타내는 소설에서 괄호를 뺀다던가, 어마금에서 카미조의 심리를 나타낸 후, '카미조는 이렇게 생각했다.'라는 구절을 빼버린다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만 있다면 허용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나이스웨더 13-09-29 23:00
답변  
본 적이 있습니다. 라노벨은 아니었는데 3인칭 문장을 이어가다가 한 줄 띄고 인물 생각이 나오고 다시 한 줄 띄고 3인칭. 그러니까



 3인칭 묘사를 하고 있다. 배경 같은 걸 설명하고, 등장인물도 나왔다. 등장인물은 매우 이상하게 생겼다. 며칠을 씻지 않아서인지 냄새도 났다.
 오늘은 기분이 좋군.
 등장인물은 3인칭 시점에서 바라봤을 때 매우 이상하게 생겼다. 진짜다.



이런 식?
낭설 13-10-01 08:56
답변  
가능은 할 거 같은데, 그게 딱히 인칭혼용 까지 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중시점이 아닌 작품에서 1-3인칭 혼용은, 제 생각에는,
대체로 1인칭인 경우 설명이나 묘사, 혹은 주 화자의 시선 밖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기 위해 조금편법으로 3인칭을 혼용하는 쪽이 일반적이지, 3인칭에서 굳이 1인칭을 혼용할 이유는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1인칭-3인칭' 구분과 '전지적시점-관찰자시점' 구분은 다른 거잖아요. 
1인칭은 '주관적 시점'이지만, 또한 일종의 '관찰자 시점'이기 때문에 화자의 시야 밖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물론, 다른 등장인물의 내면은 서술할 수 없는 제약이나 불편이 따르니까요.

하지만, 3인칭 특히 전지적 시점의 3인칭에선, 사실 1인칭이 혼용되어야 할 필요가 거의 없죠.

위에 예로 드신 '카미조는 이렇게 생각했다'는 식의 구절은, 3인칭이라 해도, 일단 동일인물의 시점이 지속되는 동안은 거의 문단에 한번 만 써 줘도 별 무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첫머리에선 누구는 그렇게 생각했다 한 다음, 그 다음부턴 '누구는 생각했다'는 물론 인용부호도 생략하고, 생각한 내용만 죽죽 써나가니까는 작품은 많으니까요.
그래서, 기왕 3인칭-전지적 시점의 작품이라면, 그런 문제로 딱히 일부러 인칭혼용 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누구누구는 생각했다'와 인용부호 몇개 빼먹어도 그 작품은 계속 '3인칭 전지시점' 상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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